최근에 나는 "어, 저 책 좋아하보이는데?" 라는 생각이 들면 주저하지 않고 일단 교보문고 온라인에 접속해서 구매를 한다. 이 책에도 나오지만, 당장 읽지는 않지만 제목이 눈에 띄이다 보면 읽게 마련이니까.
이 책도 그러했다. 인스타그램 유튜버인 드류앤모어? 이 분이 살짝 언급했는데, 바로 끌려서 구매했다.
일단 이 책의 장점은 간결하다라는 것이다.
따라서 읽기도 편하다.
하나의 챕터에 한장정도의 짧게 내용을 서술하고 있다.
무엇보다 책은 독자가 읽기에 편해야 한다.
(생각에 관한 생각, 욕망의 진화...하 이런 책들 좋긴 하지만, 손이 잘 안간다 ㅋㅋ)
책은 읽기만 하면 안된다.
이것을 나의 머리를 소화를 하고 아웃풋을 진행해야 비로소 기본기를 갖춘것이고.
지속적으로 정리한것을 읽어줌으로써, 나의 무의식에 자리잡게 해야한다.
그렇다면 실행은 덤이다.
아래는 며칠에 걸쳐 책의 내용을 정리해보았다.
나를 위한 정리이지만, 누군가를 위해 도움이 되지 않을까...?
A. 시간을 관리하면 새로운 해법이 보인다.
* 뛰어난 사람이 특별한 점은?
일상에서 발견하는 해야만 하는 일의 대부분은 나의 의사나 목적이 거의 반영되지 않는다.
뛰어난 사람은 해야만 하는 일에 모든 에너지를 소비하지 않고,
하고 싶은 일에 더 투자를 하는 사람이다.
* 해야하는 일을 늘리는 방법은?
대폭줄이거나 빨리 그 일을 먼저 끝내라. 그리고 남은 시간을 하고 싶은 일로 채워라.
* 시간을 소비하기위해 돈을 쓰는가?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돈을 쓰는가?
적절하게 위임하고, 내게 가치있고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을 해라.
* 시간과 돈은 누적효과가 있다.
작은 시간과 적은 돈은 사소할 지라도 그 누적효과는 강력하다.
무시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실행하자
* 결단은 배짱있게!
어떤 일이든 리스크와 리턴이 있다.
책임은 내가 진다. 하지만 어느 선택이든 배짱있게 결정하자.
B. 시간에 투자 개념을 적용하면 수입이 늘어난다.
* 진정한 목적을 떠올려라
수단과 목적을 혼동해서 효율을 그르치지 말아야 한다.
* 내가 만족하는 기준이 무엇인가?
나의 기준이 명확하다면 다소 어긋나게 돌아가더라고
옳은 길로 수정할 수 있다.
* 들이는 시간보다, 효능의 지속 기간이 중요하다
한 번의 행동으로 그 효과가 오래 지속되는 일을 먼저 처리해라.
* 나의 행동을 피드백하고, 시간을 절약할 방법을 찾는다
나의 생활동선이 행동 유형을 관찰하고 인지해서 시간을 아끼자.
예) 출근할 때 옷장에 입는 순서대로 넣어두고 물흐르듯 차례대로 입고 나가기
* 건강관리도 수익창출이다
항상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생산성도 올라간다.
무엇을 먹을까보다 무엇을 먹지 않을까를 신경써라.
너무 많이 먹어서 문제다.
* 한 끼는 줄이거나 거를수도 있다.
밥을 먹고나서는 집중력이 필요한 일을 바로 시작하기 힘들다.
바쁜데 배고프다면, 점심밥의 양을 반으로 줄여봐라.
밥먹으면서 업무미팅은 집중력을 저해한다.
* 내가 사는 곳을 최적화해라
주거지는 달성하고 싶은 목적이나 삶에관한 의사가 드러나게 한다.
예) 빠른 출근을 위해 역가까이에..
* 수첩활용법은 무의미하다?
다른 사람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을 시간관리 목표를 두어서는 안된다.
내가 원하는 인생을 실현하는 것이 시간관리의 목표이자 본질이다.
* 속독은 무의미하다?
독서를 통해 저자의 주장을 나의 뇌를 통해 검토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무조건 빨리 읽어도 사고방식이나 행동이 바뀌지 않으면 속독은 무의미하다.
* 속독이 필요한 경우는?
처음 접하는 분야를 최단시간에 전문가 지식수준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도 속독이다.
1) 초보자를 대상으로 하는 책을 여러권 읽는다.
알기쉬운 000, 처음 배우는 000
2) 한 분야의 책을 단기간 대량으로 읽으면 지식이 축적되고,
키워드는 반복되서 빠르게 넘어가게 되고 기억에 남는다.
3) 책을 어느 정도 읽었다면, 해당 업계의 신문이나 잡지, 인터넷 정보등을 많이 읽는다.
(실무수준내용을 접해서 현장에서 쓸 수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음)
4) 머릿속에 역할글을 해보면서 구조화 하며 정리한다.
* 완성된 결과물은 재수정이 가능하다
평소 가지고 있는 자료에 상황별로 쓸 수 있도록 해둔다.
그러기 위해서는 폴더관리를 철저하게 하면 편리하고 시간을 아낄 수 있다.
* 정보의 효과적인 수집방법은 질문이다.
질문은 자신의 선입관에 기초하여 던지면 안된다.
나는 아무것도 모르니 알려주세요 라는 마인드로 임해야 한다.(열린마음)
C. 시간을 투자하기 위한 기초만들기
* 평가기준과 우선순위를 정해두면 의사결정 속도가 빨라진다.
* 우선순위는 이득과 손실이 판단기준이다
* 좋아하는일과 잘하는 일은 집중할 수 있게하고,
그 일을 해내는 속도가 빨라진다.
* 의견이 엇갈린다면 장단점 분석을 통한 제3안을 찾는다
* 고민만 하지말고 실제 문제해결 방법을 생각해라
* 생산성이 떨어지는 회의를 하지마라
* IT 도구의 능숙함
* 하나의 행동으로 여러목적을 달성한다.
예)출퇴근 수단을 지하철이 아닌 자전거를 선택해서 통근도 하고 운동도 하기
편의점에 가다가 쓰레기 버리기
* 이동할 때 혼자가 좋다
* 약속장소에 1시간 먼저 도착해라
아슬아슬하게 약속 시간에 맞춰가서 조마조마 하게 하면 집중이 되지 않는다.
일찍 도착해서 다른일을 하거나 책을 읽으며 기다리며 다음에 할일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 외출은 모으거나 분산해라
자신의 생산성을 최고 끌어올릴 수 있도록 일정을 짠다.
집중하기 위해 외출을 한꺼번에 할 수 도 있고, 집중이 잘 되지 않으면 오히려 그 시간에
외출 약속을 잡아서 업무와 기분전환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 남들과 같은 행동을 하자미라
남들과 다른 성과를 내려면 남들과 반대로 행동을 해봐라.
발상의 전환을 연습해야 시장의 틈새를 파고들 수 있다.
이것이 곧 시간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데 도움이 된다.
* 금요일에는 술자리를 갖지말고 1차에서 끝내라
무리하게 자리를 갖게되면 택시타고 다음날 숙취로 시간만 낭비하게 된다.
* 명함은 정리하지 않고 인사메일을 보낸 후 버려라
* 위임을 하거나 일을 전달할 때에는 메뉴얼로 만들어 전달해라
* 전체 모습을 파악해라
눈앞의 일에 집중하면서도 항상 전체의 모습을 조망해야 한다.
내가 지금 어느 단계에 서 있는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고 있다면
불필요한 낭비가 줄어든다.
* 컨디션의 파도를 타라
자신의 컨디션의 상태에 따라 일감을 골라서 처리하면
피로나 좌절을 느낄일 없이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 마감기한을 정하면 집중력이 높아진다
단, 시간이 부족해서 일처리가 엉망이 될 수 있기에, 시작 지점을 잘 정해야 한다.
* 시간을 두 배로 늘리는 법
단순작업 수준의 일은 충분히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다.
예) 세탁기 시작버튼을 누르고 다른 집안일 시작하기.
산책하면서 영어학습 교재 듣기
단, 아이디어를 내야하거나 복잡한 업무는 하나에만 집중해야 한다.
* 미정이어도 날을 잡아둔다
나중에 정하면 또 다신 연락해야하는 일이 늘게 된다.
또한, 상대방도 일정이 생겨서 또 변경해야 할수도 있다.
미리 일정을 잡아서 선점해놓으면, 행동을 촉진하는 효과도 있다.
* 검토를 줄이고 그 자리에서 대답해라
Yes 든 No 든 대답을 미루든 결단력있게 즉시 답하는 편이 유리하다.
* 시간 감각을 기른다
내가 그리고 남이 어떤 일을 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체크하고 확인하는 버릇을 가져라.
그러면, 시간감각이 길러지면서, 비슷한 상황에 처해있을 때 정밀도가 높은 계획을 세울 수 있다.
D 사고와 아웃풋을 단시간에 정리한다
* 글의 목적에 따라 구성 방법이 달라진다.
예) 6하원칙 기본("얼마나 많이" 포함)
설명: 균등한 6하원칙, 설득: 이유에 비중
* 생각저장 공간만들기
아이디어는 생각났다가 금새 잊혀진다.
따라서, 노트든 스마트폰이든 즉시 메모해둔다.
* 누가 읽는가?
읽기 쉽고 알기쉬운 글은 그 글을 읽는 상대방에게 애정이 있어야 한다.
* 문제해결 도식으로 제안재료 만들기
문제가 있을 때 최대한 감성적인 것을 막고
도식화를 통해 현상을 명확하게 이해한다.
차분하게 해결책을 찾는다.
* 피라미드 구조
논리적인 구성을 갖출 때 이용한다.
예시)
* 양식만들기
상대방이나 상황에 맞는 양식을 많이 알수록 시간이 절약된다.
틈틈히 적합한 양식을 수집해놓는다.
* 사실과 의견을 구별하기
1)글을 읽거나 2) 글을 쓸 때 사실과 의견을 구별한다.
글쓴이의 주장에 무작정 이끌림 없이 정확한 분석을 할 수 있고,
글을 쓸 때 내글이 좀 더 설득력 있게 전달될 수 있다.
* 글의 구조화
글을 구성하는 전체와 각 요소의 유기적인 관계를 정확히 파악을 할 수 있다.
논리적표현에 도움을 준다.
예) 쿠키는 밀가루와 버터와 설탕으로 만든다.
쿠키= 밀가루+버터+설탕
* 추상화 능력은 지식이나 정보를 자신의 상황에 맞게 적용 및 활용하는 능력이다.
추상화능력=응용능력
예) 어떤 분야에서 성공을 거두었으면 다른 분야로 이동하더라고 다시 한번 성공할 수 있다.
추상화능력을 키우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할까?
* 구체화능력 (구체적인 해결방법과 논거를 댈줄 아는 능력)
추상화능력+ 구체화능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추상화만 하면 원론적인 이야기만 하게 되므로 구체적인 방법없이 설득력이 없게된다.
구체화능력이 있으면 남에게 속지 않는다
추상적인 표현을 들으면 "구체적으로 무엇이 어떻다는 말이지?" 라는 구체화 사고가 이어져야 한다.
습관적으로 "그렇다는 말은...?" 이라는 사고를 통해 구체화 한다.
구체화는 비교와 수치화를 통해 만들 수 있다.
논리관계 확인을 위해 "그래서"와 "왜냐하면"을 바꾸어 가면서 넣어본다.
* "즉" 은 추상화, "예컨데"는 구체화이다.
E 다른 사람의 바운더리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법
* 메일 작성에 시간을 들이지 않는다
인사말은 되도록 줄이고 용건만 간단히.
항목별로 넘버링을 해서 간략하게
* 메일 답장을 서두르지 않는다
답장을 빨리 해야된다는 고정관념 버린다
상대방이나 내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하면 된다.
* 처리한 메일을 수신함에 남기지 않는다
처리한 메일은 안건별로 용도별로 폴더를 만들어서 그 안에 넣는다.
종료된 메일은 "종료했음" 이라는 폴더안에 넣는다.
진행중인 폴더만 남게 되어 보기가 편하다.
* TV를 끄고 신문을 끊는다.
생각의 시간과 정보 조사할 시간도 업쇼이 잇달아 새로운 뉴스에 정신을 빼앗기게 된다.
대신 내가 필요한 정보를 주체적으로 찾아서 보는 방식을 택한다.
* 안부인사에 얽메이지 않는다
인사치레에 들이는 시간은 투자대비 시간과 노력에 비해 돌아오는 이익이 매우 적다.
단, 상대방이 예의를 중요하게 여긴다면, 영업상 유리하다면 계절마다 인사하고 선물을 보내면 된다.
* 하지 않아도 곤란해지지 않는 일은 하지 않는다
3가지 질문에 답해보고, 이 질문에 모두 YES 라고 답할 수 없다면, 관두거나 나중에 미뤄도 좋다.
1) 이 일은 꼭 해야만 하는 일인가?
2) 하지 않으면 곤란한 상황이 발생하는가?
3) 되돌릴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피례를 입는가?
* 야근하거나 휴일에 출근하면 된다는 생각을 버린다.
추가근무를 하려하지말고, 마감기한을 정해서 그 날 정해진 일을 끝내버린다.
* 완벽주의를 추구하지 않는다
힘을 뺄곳에서 힘을 뺴지 못하는 완벽주의자는 많은 시간과 공을 들이는것에 비해
훌륭한 결과물을 얻지 못할 떄가 많다.
예) 글자폰트, 서체,레이아웃등에 공들이기
돈이 되지 않는자료, 품질의 중요서잉 요구되지 않는 자료
* 분노에 휘둘리지 않는다
분노는 우리의 시간을 뺴앗는 대표적인 감정중 하나이다.
1) 생각하면 분노가 일어나는 대상의 블랙리스트를 만들어보자.
그 사람이 떠오르면 "이 사람은 블랙리스트야.생각하지말자." 라고 생각이 뻗어나가 나의 생산성에 방해가 되는 것을 미리 차단한다.
2) 고소장 만들기
고소한다는 마음으로 자신이 주장하지 못했던 점, 충분히 말하지 못해서 답답한 점, 지금 생각할 수 있는 최고의 반론등을 글로 적는다. 그러면 머릿속에 쌓인 안 좋은 감정의 찌꺼리를 다 뱉어낼 수 있다.
* 남이 내 생각대로 움직이리라는 기대를 하지 않는다
남에게 무언가를 해줄 때는 대가를 기대하지 말고 "나"를 위해 해야 한다.
남을 위해 한다는 마음을 버리고 "내가 즐거워서, 내가 기뻐서, 내게 이익이 되니까" 한다는 마음으로
행동하면 기대와는 다른 상황이 벌어져도 화가 치밀어오르거나
그 때문에 우울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 스마트폰에 시간을 뺴앗기지 않는다
어떤 일에 온전히 몰두하려면, 전화벨도 SNS나 메시지 착신음도 들리지 않는 환경이 조성되어야 한다.
* 클레임에 휘둘리지 않는다
클레임 가능 요인을 예측해서 메뉴얼을 정해둔다.
클레임 고객의 기대를 기대 이상으로 보상하면 2차 클레임으로 번지지 않는다.
오히려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함으로써 긍정적인 효과를 나오게 한다.
* 물건을 너무 늘리지 않는다
집에 옷등의 물건이 너무 많으면 선택하는데 정리하는데 세탁하는데 너무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F 제3의 해답 시간관리 스킬
* 사고의 틀이 짜여 있으면 이해가 빨라진다
자신이 어떤 분야에서 뛰어난 점이 있다면, 그 분야에서 습득한 사고의 틀을 다른 방면에도 적용한다.
그러면, 발전의 속도가 훨씬 빨라진다.
(타이탄의 도구)
* 미지의 분야는 일단 시작하고 이후 궤도를 수정한다
미지의 분야를 접하는 사람은 아직 보는 눈이 없기때문에 처음부터 완벽하게 준비하고 하려면 이미 늦다.
그리고, 시작이후에도 예상대로 진행되는 것도 많지 않다.
따라서, 실행을 하면서 조금씩 수정해나간다.
단.관계된 사람이 많거나, 건강이나 안전에 관한 일, 실패했을 때 손실이 매우 큰 경우라면 매우 신중하게 처리해야 한다.
* 정보가 많아야 하는가? 너무 느려지는가? 정보수집의 마감기한을 정해라.
* 복수의 일을 겸임한다.
매일 똑같은 일만 반복하면 타성에 젖고 발전이 안되기 때문.
다른 분야를 접하면 오래도록 즐겁게 일하면서 부가적인 이득도 얻을 수 있다.
예) 국내부동상 투자를 하면서 해외 부동산도 같이 취급하기
* 내가 갈고 닦은 경험을 판매한다
자신이 진심으로 열중해서 했던 일은 수익으로 이어지는 콘텐츠가 될 수 있다.
* 젊을 때는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는 편이 낫다
미숙한 자신을 단련할 수 있는 훌륭한 교육의 장이 될 수 있기 때문.
추후 기초체력이 강해져, 업그레이드가 될 수 있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이 미래의 나를 만든다.
* 인생의 전환기는 언제든 맞이할 수 있다
전환기를 맞이하는 방법:
1. 이상적인 모습과 지금의 환경이 어떻게 다른지 생각한다.
-> 혼자만의 고민의 시간이 반드시 필요함.
2. 위 이상과 현실의 간격을 해소할 구체적인 방법을 찾고 작은것부터 실행한다.
3. 미루지말고, 반드시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라(강조)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실천하지 않는다.
예)
다른 사람에게 맞추지 않고 내 속도에 맞춰 일하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됨.
내 노동력에 의존하지 않는 수입원이 있으면 직장을 그만둬도 생활할 수 있고,
사업이 실패해도 생활이 유지될 수 있는 부동산투자를 선택함.
부동산 투자에 관한 책을 읽으며 공부.. 부동산 투자 회사를 20여곳 방문해 상담받음.
700만원 뿐이던 종자돈을 늘리기 위해 절약과 저축에 신경을 쏟음.
좋은물건이 있다는 정보가 들어오면 곧바로 찾아가서 살펴보고, 문제없을 시 은행에 융자 신청, 즉시 구입.
위 과정을 여러번 반복한 후 경제적 자유를 얻음.
* 바쁠수록 하고 싶은일을 끼워넣어라.
필 받고 집중할 때 평상시 하고싶지만 하지 못한일을 끼워넣어서 시도해보려는 장치.
* 나중에 하고 싶은일이 있으면 그냥 지금 해라
기회의 싹을 틔우기 전략임.
예) 바빠서 책 읽을 시간이 없다면 일단 사서 책장에 꽂아둔다. 어느 순간 책 제목이 눈에 들어와 읽게 된다.
인생은 순식간이기에 미루지 말고 지금 해라.조금이라도 좋으니까..
* 업무의 범위를 정하지 말라
비록 내가 담당자는 아니지만 필요하다면 한다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그러면 새로운 기회를 잡을 수 있고, 최적화를 이룰 수 있다.
* 가설사고는 의사결정 속도를 결정한다
일단 결론부터 예측하는 사고 방식.
가설이 틀렸다고 해도 피드백을 통해 수정하면 된다. 추후 정밀도가 높은 가설구조를 세울 수 있다.
결론을 미리 내놓지 않으면 닥치는 대로 움직이기 때문에 방향성이 없어진다.
가설을 세우고, 검증하고, 수정하기 -> 이 과정속에서 점차 발전을 이룸.
* 스킬을 익히기전에 신뢰를 쌓아라
일의 본질: 누군가의 문제를 해결해주거나, 꿈을 실현하게 하는 공헌하는 측면이 있다.
배려 솔직함 상상력과 같은 종합적인 인간성이 기본이다.
* 내가 만족할 수 있는 요소로 하루를 채워라
무엇을 해야할까 보다는 무엇을 하면 즐거울까라는 질문으로 답을 찾아라.
해야만 하는 일을 줄이거나 빨리 헤치운 후 즐거운 일로 일정을 채워 행복하게 산다.
직장인 버전
1. 지시받은 일은 기대 이상으로 완수하여 신뢰를 얻는다.
2. 아무리 바빠도 맡겨지는 일은 절대 거절하지 않는다.
3. 불합리하거나 비효율적인 면이 있다면, 스스로 방법을 고안해서 실적을 통해 내 생각이 옳다는 것을 증명한다.
4. 권리는 주장하지 않는다. 다만, 의무를 확실하게 완수한다.
급여나 야근수당, 휴가와 같은 보상에 관한 불만은 말하지 않는다.
모든 일은 내가 책임진다는 자세로 임한다.
5. 사내평가보다 고객만족을 우선하여, 내 지지자를 늘린다.
6. 결국 "알아서 하세요"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신용을 높이는데 목표를 둔다.
7. 그 목표를 실현할 즈음 내가 하고 싶은 새로운 프로젝트도 제안할 수 있다.
8. 재미없어 보이는 것은 다른 직원에게 돌리고, 재미있어 보이는 일만 고른다.
9. 내가 요구하지 않아도 높은 보수와 대우가 뒤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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