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린토피아 숏패딩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이없는 크린토피아패딩후기 (쓴웃음주의) 역시 싸다고 해서 저렴하다고 해서 좋은것만은 아니다. 그런데, 가만히 보면 또 그렇게 싼것은 아닌것 같기도 하고. 크린토피아 패딩 드라이클리닝 가격이 만삼천?만사천원이었던것 으로 기억난다. 동네 크린토피아에 패딩을 맡겼다. 물론 몇년된 나의 애착 패딩이다. 이런 씨베리안 좆빵메야 같으니...ㅋㅋㅋㅋㅋㅋㅋㅋ 세탁 맡기 전 보다 더 심하게 만들어놨네? 가만히 보니 옆 고무로 되어있는 부분을 열 스팀으로 지져 놓은듯한. 지져놔서 다 옆 번져서 난리도 아니네. 더 골 때리는건 크린토피아 아주머니 대처.. " 어? 이거 왜 이러죠?" "아 그거요. 이 패딩이 오래 되서 그래요. 세탁은 문제 없는거에요." 아니 무슨 말 같지도 않은 소리야? 이 아주머니 계속 계속 책임없다, 니 옷이 문제다라는 식으로 지껄이는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