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리는 이미지의 비밀?

정보화 시대에 광고물은 우리를 압도하고 있다.

이 시대에 우리는 어떤 직업을 가졌던 나만의 이미지, 나만의 썸네일이 반드시 필요하다.

하지만, 주먹구구식의 이미지는 가뜩이나 수많은 이미지속에 파묻히고 만다.

 

자청 단톡방에 창디라는 분이 팔리는 이미지의 비밀에 대한 강의를 해서 수강해보았다.

요즘 시대에 이미지를 잘 다루게 되면 또 하나의 타이탄의 도구를 얻게 되는것이니까.

 

이 분이 창업 디자이너 창디님. 웃는 모습이 귀여우신....

맞다.

글이든 이미지든 임펙트가 중요한것.

이것도 넣고, 저것도 넣으면 바로 나의 욕심.

 

창디님이 강조하는 것도 그것이다.

내가 강조하려는 그 임펙트 그것 하나만 잡으면 될 것 같다.

 

요즘 망고보드, 미리캔버스 모르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임펙트를 주기위한 방법을 아는 사람은?

나 역시도 기준없이 내 이미지철학(?)으로 이것저것 붙여넣어서 만든것에 창피함을 느끼며..

 

정돈된 이미지를 위해선 라인을 최소한 맞추어야 하고,

이것저것 덕지덕지 붙이지 말고,

컬러도 빨주노초파남보 와~예쁘다 이렇게 하지말고,

폰트도 적절하게 강약을 주어야 한다는 것.

 

3만원으로 이런 기준을 알게된것에 대해 창디님께 감사를 전한다.

 

이젠, 배운것을 바탕으로 시도해보는 일만 남았다.